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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식이라고 내놓는 집입니다.
11년동안 이렇게 차려주고 1,000원이나 받네요
장사도 잘되서 하루에 100명이나 먹고 간답니다.
더 어이없는건 사장이 돈욕심이 많은건지 식당 적자라 투잡까지 뛴다고해요
이런데는 좀 까발려서 본때를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https://news.v.daum.net/v/20210326093912146
2021-03-26 PM 18:20
1.광주광역시 입니다.
2.진짜 돈쭐내겠다고 가셔서 오천원 만원내고 식사하시면 정말 한끼가 필요한 분들이 자리가 없어 못드실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응원이나 후원은 여기 계신분들 똑똑하신 형님들이니 좋은 방법 찾으시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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