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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2

에이핑크 박초롱 “학폭 사실무근, 미성년 음주 죄송” “뺨을 때린 적도, 옷을 벗긴 적도, 폭행을 행한 적도 없습니다”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박초롱(30)이 미성년자 시절 음주 의혹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학폭) 의혹은 여전히 부인했습니다. 박초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 관련해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라며 “저의 지난 어린 시절 어리석고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상처를 드렸습니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학폭 논란에 대해서는 재차 부인했다. “그동안 원만하게 소통해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렇게 되지 못해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라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친구 사이로 지내며 저와 같이 놀고 시간을 보낸 기억은 여전하기 때문에 더욱 괴롭고 표현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러.. 2021. 4. 7.
드디어, 서신애 입을 열었다! "다 사실이다"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수진 욕설 & 인신공격” 서신애 “(여자)아이들 수진 욕설+인신공격 사실” ​ 배우 서신애가 장고 끝에 입을 열었다. (여자)아이들 수진으로부터 욕설과 인신공격 등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는 장문의 글을 남긴 것이다. 서신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10년 전 나는 어렸고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며 “하지만 이번에도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임한다면 먼 훗날 내가 내 자신에게 참 많이 실망하고 후회할 것 같아 용기를 내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 ​ 그러면서 “나를 거론한 그 분”이라고 (여자)아이들 수진을 지칭하며 수진이 중학교 시절 무리와 함께 몰려다니며 자신을 향해 욕설을 하고 근거 없는 비난과 인신공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 서신애는 “어린 학생들의 시기와 질투였을 수도, 스쳐 지나가듯 했던 말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나.. 2021.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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