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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3

에이핑크 박초롱 “학폭 사실무근, 미성년 음주 죄송” “뺨을 때린 적도, 옷을 벗긴 적도, 폭행을 행한 적도 없습니다”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박초롱(30)이 미성년자 시절 음주 의혹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학폭) 의혹은 여전히 부인했습니다. 박초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 관련해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라며 “저의 지난 어린 시절 어리석고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상처를 드렸습니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학폭 논란에 대해서는 재차 부인했다. “그동안 원만하게 소통해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렇게 되지 못해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라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친구 사이로 지내며 저와 같이 놀고 시간을 보낸 기억은 여전하기 때문에 더욱 괴롭고 표현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러.. 2021. 4. 7.
음주수술 “만취한 채 수술한 의사…오히려 당당했다” 아들 잃은 엄마의 절규, 어디 산부인과야? 유명 산부인과 주치의의 음주 수술로 쌍둥이 출산 중 한 아이를 잃었다며 해당 의사와 산부인과의 처벌을 탄원하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올라와 논란입니다. ​ 지난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열 달을 품은 제 아들을 죽인 살인자 의사와 병원을 처벌해주세요! 주치의의 음주수술로 뱃속 아기를 잃은 엄마입니다’란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5개월 된 딸의 엄마라고 밝힌 청원인 A씨는 만취 상태로 수술에 임한 의사 때문에 쌍둥이 아들을 잃었다고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 청원글에 따르면 A씨는 쌍둥이 출산에 능숙하다는 충북 지역 한 산부인과에서 주치의 B씨에게 임신 중 진료를 받았습니다. 제왕절개 수술 날짜를 정해두고 기다리던 중 예정일보다 빠르게 진통 없이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예정에 없던 수술을 받.. 2021. 3. 22.
고민시 누구? 미성년자 음주 논란, 청순 외모라 더 충격적! 인스타그램 반전 고민시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고민시 인스타그램 ​ 고민시의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면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고민시 인스타그램 ​ 사진 속 고민시는 청순하면서 내추럴한 매력 폭발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여전히 눈부신 그녀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핸드폰 보다 작은 얼굴과 예쁜 이목구비는 동화 속 요정을 연상케 했다. ​ 하지만, 더쿠에 고민시가 음주하는 사진이 몇장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 사진을 업로드한 날짜와 고민시의 나이를 확인해보니... ​ ​ 고민시의 나이 확인을 위해 프로필을 올려 보면... ​ ● 고민시 프로필 데뷔전 '고혜지'라는 이름에서 '고민시'로 개명 출생 1995년 2월 15일 (나이 27세) 출신, 고향 대전광역.. 2021.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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