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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흔2

이가흔 학폭 폭로자 사실 적시 명예훼손 논란 나이 프로필 수의대 정리 학폭 의혹을 받고 있는 '하트시그널 시즌3', '프렌즈'의 이가흔으로부터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한 A씨에 대한 선고 유예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 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 재판부 구자광 판사는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이가흔 학교 폭력 피해 폭로자 A씨에 대해 선고 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 이날 재판부가 A씨에게 내린 판결인 '선고유예'의 뜻은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유예, 그 유예기간 동안 특별한 사고가 없으면 형의 선고를 면하게 된다는 제도입니다. ​ 같은날 A씨의 법률대리인 김원석 변호사는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허위사실이 포함된 무분별한 폭로는 지양돼야 하지만, 명백한 사실에 입각해 이뤄진 공공 이익을 위한 폭로는 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 A.. 2021. 4. 9.
이가흔 연이어 ‘학폭’ 논란 피해자 입 열었다 "부모님, 교사, 동창 모두가 증인...하트시그널3 프렌즈 출연 후 평생 떠올리고 싶지 않은 사람 얼굴을 어쩔 수 없이 보게 됐다" ’하트시그널3’ 및 ‘프렌즈’ 출연자 이가흔이 학교 폭력을 부인하는 입장을 내놓자 결국 또 다른 피해자 B씨도 이전의 트라우마를 딛고 용기를 냈습니다. ​ 이가흔 학폭 피해자 B씨는 6일 스포츠경향에 “가해자 이가흔은 떳떳하고 억울하다고 하지만 정말 버겁고 가슴 아파야 할 사람은 소속사·방송사, 그리고 일부 친구들 뒤에 숨은 연예인 지망생 이가흔이 아닌 평범하게 살고 있었던 피해자들”이라며 “최초 폭로자인 A씨를 거짓말쟁이로 치부하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측근들을 이용해 피해자를 매도하는 모습을 보고 큰 분노를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 ​ 이가흔 학폭 피해자 B씨는 이가흔의 또 다른 학교 폭력 피해자로 이가흔의 학교 폭력 가해를 직접 수사기관에서 진술한 이다. ​ 이가흔 학폭 피해자 B씨는 “‘하트시그.. 2021.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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