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패배1 벤투호 0-3 완패 무기력에 속 터진 한일전, 정우영 부상 한국 축구, 10년 만의 일본과 친선경기에서 '요코하마 굴욕' 이동준, 후반 39분에야 처음이자 마지막 '유효슈팅' 2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80번째 한일전에서 전반 16분 야마네 미키에게 실점하고 있다. 태극전사들이 '무기력-무전술'의 졸전 끝에 역대 80번째 한일전에서 '요코하마 굴욕'을 당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친선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면서 0-3으로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최근 한일전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일본과 역대 전적에서 42승 23무 15패를 기록했다. 특히 통산 80번째 한일전에서 벤투호는 철저한 빌드업 부재에 후반 39분에야 처음.. 2021. 3.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