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황하나1 ‘황하나’ 명품 절도! 폭로한 인물 20대 여성, 강남 모델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2019년 7월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 '재벌가 외손녀' 황하나가 또 다시 세간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를 절도 혐의 등으로 폭로했던 20대 여성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오전 10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황 씨의 지인인 김 모 씨와 그 일행을 마약 투약 혐의로 붙잡았다고 22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으며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 그는 당시 "한 달 전 (자신의) 집에 들어와 명품 의류.. 2021. 3.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