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연재하게 된 계기(취미로 시작하는 헬스,입문자용)

요즘 박세니 마인드코칭에 푹빠져있어서 그분 유튜브 영상을보다가 깨닫는점을 기록하고 알리고 싶고

나 자신에게 각인시키고 실제로 적용해서 내삶을 바꾸고 싶던 와중에

부업과도 연관이있고 앞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와 글들을 정리해서 책을 출간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첫 시작이 될 글입니다.

 

일단 운동을 하기전에 어느정도 이룬모습을 상상하는것이 효과적인 운동법이라 생각합니다.

시크릿에서도 '이미 이룬모습을 상상하라' 박세니님은 원하는것은 우주에 보내는 시크릿은 말이 안된다는것에는

동의를하며 제대로된 방법으로 지식을 이용해서 자기최면을 강하게 각인시켜 이루는방법을 자주설명하곤합니다.

 

박세니님 또한 두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못한다는 말을하고

'인간은 강렬하게 이미지를 전두엽에 저장했을때 두뇌는 실제로 인식하게된다는것'

실은 많은 자기개발책에서는 이단계까지는 설명한다고합니다.

 

전두엽에 미래기억을 쌓아두고 행동하는거랑 무작정 그냥 행동하는 거랑은 아주질적으로 큰차이가 나게됩니다.

성공하려면 거쳐야하는행동 그냥무작정 절차들을 밝아 나가면 하기도 싫을뿐만 아니라 왜해야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뿐 반면에 미래기억을 쌓아두면 성공하기위해 존재하는 절차들이 하나하나 점점더 쉽게느껴집니다.

 

미래기억의 혜택은 여러분이 성공했다는 강렬한 미래기억이 쌓인뒤에 현실을 바라보면 현실이 오류처럼 느껴지고 오류를 하나하나 수정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하게되고 그래서 그 관련된 어떤 필요한 지식  그리고 그 상황을 바꿔 줄수있는

대단한 사람을 만나서 그사람을 활용하는 그런 행동들을 제대로 해 나갈수 있는 겁니다.

 

이 이론을 발판삼아 헬스에 적용해보면 취미로하지만 몸짱이 되고싶은 사람들은 많습니다.

어느정도 이루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는 군대에서 후임이 시크릿이라는책을 읽고있는것을 보았고 어떤 부사관에 교육시간에 시크릿영화를 보여줬고 저는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원하는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지금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어느정도는 이루어 낸걸로 볼때 저보다 더 잘활용하는 사람은 더많이 이루어냈다고생각합니다.

우주로 보낸다는 생각은 저도 동의를못하지만 적어도 전두엽에 미래기억을 쌓아두면 그것이 현실로 착각하는 두뇌의 성질을 이용한건 마찬가지인듯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왜그렇지못하지? 성공하기 위해 무슨방법이 필요할까?라고생각하다보면 방법들이 떠오르고 실행을 빨리해내느냐 못하느냐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루기위해 저는 몸짱 사진을 비전보드에 붙여놨습니다.

시크릿에 자신이 이루고싶은 것을 비전보드에 붙이라고 말을 하죠.나는 이미 이루었다 미래기억을 저장하고보니

내가 몸짱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를 생각하고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그지식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푸는 과정을 통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 실제로 강의를 하는 꿈을 꿉니다.

 

글 제목에 입문자용이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장황하게설명했지만 맨 처음해야할것은 모든목표도 마찬가지지만

이미이루었을때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때 기분에 젖어보라는겁니다.

내가 이미 몸짱이고 멋지게 된모습을요. 그리고 그 기분이 어떤지 느껴봅니다.

좋다면 자신이 원하는것이고 그저 그렇거나 싫다면 자신이 원하는것이 아니겠죠.

저는 몸짱이 되었을때 느낄 거울을 볼때마다 나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모습, 미인앞에서 당당한 모습,기쁨 설레임 흥분을 느껴서 꾸준히 하게 된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본인들이 원하는지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