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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 환갑 넘는 나이에도 노출 심한 옷 소화, “‘원초적 본능’ 다리 꼬기 장면, 속옷 탈의 요구... 내 성기를 처음 봤다 충격"

by 비공 최기남 2021.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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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이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섹시한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입니다.

 

샤론 스톤 프로필

 

본명

샤론 본 스톤(Sharon Vonne Stone)

 

국적

미국

 

출생

1958년 3월 10일 (나이 6세)

 

고향

펜실베이니아 주 메도빌

 

직업

배우, 모델, 영화 제작자

 

활동

1980년–현재

 

신체

키174cm

 

학력

세이거타운 고등학교 (졸업) (1971-1975년)

펜실베이니아 에딘버러 대학교 (문학 / 학사) (75학번)

 

배우자, 남편

마이클 그린버그(1984 – 1990)

필 브론스타인(1998 – 2004)

자녀

슬하 3남(전부 입양아)

가족

아버지 – Joseph William Stone II (공장 노동자 및 공구 및 금형 제조업체)

어머니 – 도로시 마리 로손 (회계사)

동기 – 켈리 스톤 (여동생), 패트릭 스톤 (여동생), 마이크 스톤 (오빠)

기타 – Joseph William Stone (부모 할아버지), Lela H. Greenlee (부모 할머니), Clarence Grover Lawson (부모 할아버지), Freda E. Woods (부모 할머니)

8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2)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몸매가 드러나는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채 야외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샤론스톤 전 남편 마이클 그린버그와 샤론스톤

 

한편 샤론 스톤의 근황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 만인 2003년 이혼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

 

할리우드 섹시스타 샤론 스톤이 자신의 출세작인 ‘원초적 본능’(1992·폴 버호벤 감독) 출연 당시 비하인드를 털어놨습니다.

 

18일(현지시간) 매거진 베니티 페어는 곧 출간될 샤론 스톤 회고록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이 회고록에서 샤론 스톤은 영화 ‘원초적 본능’ 촬영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과한 요구를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샤론 스톤은 “흰색은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속옷 착용 유무를 가늠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제작진이 속옷 탈의를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모든 촬영을 끝낸 후 그 장면을 보려 전화해 현장으로 갔다. 그런데 그곳에는 감독 뿐 아니라 영화와 상관 없는 낯선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들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내 성기를 처음 봤다. 쇼크였다”고 당시를 돌아봤습니다.

 

샤론스톤은 “감독의 뺨을 때린 후 곧장 차를 타고 달려와 변호사를 불렀다. 변호사는 그들이 있는 그대로 개봉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으나 고심 끝에 이 장면을 허락했다. 극중 연쇄살인법 캐서린 트라멜과 어울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샤론스톤 섹시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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