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미나리1 스티븐 연 '미나리' 이후 앨리 웡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비프' 합류 & 나이·학력·프로필 & 과거 욱일기 인성 논란 재조명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한국명 연상엽)이 영화 '미나리'로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가운데, 그의 차기작이 정해져 눈길을 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R)의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연은 중국계 미국인 배우 앨리 웡과 함께 드라마 '비프'(Beef)의 주연으로 나설 예정이다. 총 10부작으로 제작되는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가 판권을 획득했으며, 두 사람은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미나리'의 제작사였던 A24도 제작에 나서며, '실리콘 밸리', '투 브로크 걸즈', '걸보스', '아웃소스드' 등으로 유명한 이성진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는다. 세 사람은 앞서 애니메이션 '투카와 버티'에서도 협업한 적이 있는데, 이번 작품으.. 2021. 3.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