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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3

'계곡살인' 피의자 이은혜, 조현수 검거 도주직후 성형수술 시도 경찰, 당시 현장에 있던 30대 남성 수배자들과 함께 송치 ‘가평 계곡 살인' 용의자 이은해 씨와 조현수 씨 3년 전 경기 가평에서 발생한 '계곡 살인' 사건과 관련한 인물이 30대 남녀 외에도 1명의 공범이 더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살인·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이은해(31·여)씨와 조현수(30·남)씨 뿐 아니라 이들의 지인인 A(30·남)씨도 살인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A씨는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께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씨의 남편인 B(사망 당시 39세)씨와 함께 4m 높이의 폭포 옆 바위에서 물속으로 다이빙을 한 인물이다. A씨는 조 씨와 친구 사이이며 이 씨와도 평소 알고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2.. 2022. 4. 21.
노원구 세모녀 살인범 만24세 김태현 공개 ​ ​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태현(24)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 서울경찰청은 5일 오후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외부전문가는 교육자·변호사·언론인· 심리학자·의사·여성범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위 인력풀에서 선정했다. ​ 위원회는 김씨의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신상공개에 관한 국민청원이 접수되는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임을 고려해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씨는 범행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하고, 순차적으로 피해자 3명을 살해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피의자가 범행 일체를 시인하고, 현장에서 수거한 범행도구·디지털 포렌.. 2021. 4. 5.
'노원 세모녀 살인' 피의자, 시신 옆에서 밥 먹고 맥주 마셨다! 살인자 ‘피○○’ 아니다 맥주 등 술까지 마신 것으로 드러나 노원 세모녀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심의위원회 개최 예정 ​ '노원 세모녀 살인' 사건의 피의자 A씨가 시신이 방치된 범행현장에 사흘 동안 머무르며 밥과 술까지 챙겨 먹은 것으로 드러났다. ​ 5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A씨의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A씨의 이름과 얼굴 등 공개하는 문제를 심의한다. A씨는 지난달 23일 피해자들이 사는 노원구의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차례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 A씨는 피해자 B씨 집에 지난달 23일 택배 기사를 가장해 들어가 홀로 있던 여동생과 5시간 뒤쯤 귀가한 B씨 어머니, 그로부터 1시간 뒤 돌아온 큰딸인 B씨를 연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 특히 A씨는 세모녀 살인을 한 이후 경찰에 검거될 때까지.. 2021.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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