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소상공인2 소상공인·자영업자 방역지원금 '600만원+α' 윤석열정부 '추경협조'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하는 시정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정부가 들어서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방역지원금 600만원씩 여기에 +α가 붙어 지급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민생 안정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는 점을 고려해 추경이 이른 시일 내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 보상 등의 내용을 담은 59조4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요청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추경을 통한 손실보상에 대해 "지금 2년간.. 2022. 5. 17.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오전 6시부터 문자 안내·신청 접수 버팀목자금 플러스 바로가기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속지급 대상자부터 첫날 홀수 사업자 오후 6시까지 신청시 당일 100만∼500만원 지급 385만명에 6.7조 지급 계획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소기업은 29일 오전 6시부터 제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신청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 대상은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규제를 받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소기업이다. 제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약 385만명으로, 지급액은 총 6조7천억원이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중대본·지자체의 집합금지 조치가 6주 이상인 사업체(실내체육시설·노래방 등)는 500만원을 받는다. 6주 미만인 사업체(학원 등)는 400만원을 받을 수.. 2021. 3.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