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연산군1 충격! 배우 지수 동창생들의 증언 "폭군 연산군, 초등 때부터 성적 행위" 실화탐사대 배우 지수(본명 김지수·28)의 중학교 시절 학폭 피해자들이 지수의 만행을 폭로했습니다. 20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지수 학폭 사건의 진실을 다뤘습니다. 이날 인터뷰에 응한 학폭 피해자 김정민(가명) 씨는 "저는 지수의 빵셔틀이었다"며 "시간도 정해줘서 그 시간 안에 못 가져오면 맞았다"고 합니다 휴대전화로 연락 와서 '내일 돈 가져와야 하는거 알지?' 이런 요구도 많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중간고사가 있으면 대리시험을 요구했다"며 "덩치가 컸던 지수는 저희 반에서는 왕이었다. 폭군 연산군 같은 느낌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다른 제보자인 심주현(가명) 씨는 "지수가 엉덩이와 허벅지를 발로 차고 머리도 내려쳤다. 가슴이나 명치 쪽을 주먹으로 치기.. 2021. 3.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